2017.12.09 22:08 Review

 지난 목요일 유쾌한생각에서 열린 포트레이트 촬영과 라이팅 기법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유쾌한생각의 사이트에서 이 세미나를 보고 참석을 할까 고민을 하다 친구가 참석을 한다고 하길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이른 시간에 유쾌한생각에 도착하니 세미나 참석자들은 우리밖에 없어서 전시된 장비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세미나가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의 진행해주신 코랄 스튜디오의 제프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과 관련된 4가지 조명과 위치와 관련된 8가지의 조명을 설명하며 세미나는 시작된다.

모델을 직접 촬영하며 조명에 실제 응용 방법을 설명해주신다고 한다.

 조명을 세팅중이다.

 조명을 하나 쓸 때부터 네 개 쓸 때까지 바뀌는 모습.

 찰칵찰칵.

조명을 네 개 쓸 때의 세팅 모습.

 피규어를 기존의 세팅에 따라 다시 찍어본다.

 피규어를 찍은 사진을 보며 라이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제프님.

 이번에 램브란트가 아닌 숏 라이트로 촬영을 해본다.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다. 

 이번엔 반사판을 활용하여 찍어보기로 한다. 

 앞서 어두웠던 부분이 반사판을 활용하니 살아나는 것이 보인다.

숏 라이트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테스트 사진1.

 테스트 사진2. 반사판이 있으면 좋았겠다.

 다시 노출을 측정하고... 

 이번엔 소프트박스가 아닌 뷰티 디쉬를 이용한 촬영이다.

 디퓨저를 씌운 뷰티 디쉬를 모델의 탑에 놓고 촬영을 해본다.

 얼굴 아래로 그늘이 졌다.

  모델 하단에 라운드 반사판을 놓으니 모델의 얼굴 아래로 보이던 그늘이 사라지는 것이 보인다.

 다시 촬영을 해본다. 

 반사판이 없을 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보인다. 

 지속광 조명인 룩스원라이트를 이용해 촬영을 해본다.

 눈에 동그란 캐치라이트가 보인다. 

 제프님이 빛을 조절하는 장치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계신다. 

 테스트 사진1.

 테스트 사진2.

 테스트 사진3.

 이날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했던 스마트폰용 미니 스트로보 A1 체험단에서 수상을 하신 분을 위한 간단한 수상식도 있었다.


 처음에는 세미나 참석을 많이 고민했지만 막상 참석해서 세미나를 경험하니 참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분이고 새로운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내가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었기에 나름 유익한 세미나였다. 특히 라이팅에 대해 완전히 초보라면 나중에 다시 세미나가 열린다면 한번 참석하라 권하고 싶다. 유쾌한생각에서 이런 무료 세미나를 자주 하는데 자신에게 필요한 세미나가 있을지 모르니 사이트를 한 번씩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7.06.16 02:14 Review

 어제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하는 지윤테크의 새로운 짐벌들인 크레인V2와 스무스3의 런칭 세미나에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얼마전에 스무스Q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참석할까 고민을 했지만 새로 나온 짐벌들이 궁금해서 참석을 하게 되었다.

 유쾌한생각에 도착하니 런칭 세미나의 배너가 보인다. 사진상의 모델은 크레인V2로 보인다.

 레드미라쥬님과 유쾌한생각의 이사님.

 스무스3를 소개하며 스무스Q와 잠시 비교를 한다. 확실히 금속 재질이라 고급스럽다.

 세로로 스마트폰을 거치 한 모습. 페북 라이브 같은 경우에 사용하면 된다.

 유쾌한생각의 세미나에 몇 번 참석을 했지만 이번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린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스무스3는 스무스Q와는 달리 분리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 날의 스페셜 게스트였던 우키님.

 우키님이 스무스3를 사용하며 느꼈던 생각들을 얘기하고 있다.

 역시 이번에도 스무스Q와의 비교가 빠지지 않는다.

 파나소닉 CM10을 스무스3에 거치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축 짐벌을 시연하고 있다. 작다는 거 외엔 장점이 없다고 한다.

 Filmic P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다시 레드미라쥬님 차례. 스무스3에 고프로5을 거치해서 사용하는 법을 설명하시는 중.

 스무스3의 소개가 끝나고 이젠 크레인V2를 소개할 차례다. 기존의 크레인과의 비교.

 크레인V2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플레이트 부분이다.

 크레인V2로 작업한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오막삼을 크레인V2에 거치하고 세팅 중인 모습.

 크레인V2에 오막삼과 24-70 2.8ii를 거치하고 완벽히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에는 오막삼과 칼 자이스 프라임 시네 렌즈를 거치해봤다.. 역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니 FS5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FS5의 경우 듀얼 핸들과 매직암을 이용해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FS5의 운용 모습.

 크레인V2에 미니 삼각대를 연결하면 숄더 리그처럼 사용할 수 있다.

 크레인V2와 최고의 궁합은 소니 a6300, a6500에 파워줌을 마운트 하고 카메라와 짐벌을 전용 케이블로 연결할 때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리모컨. 아직 입고는 안되었고 조만간 입고가 될 거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앱을 통해 크레인V2를 이용해 모션 트래킹을 시연하고 있다.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

 대망의 크레인V2는 이사님께서... 번호가 동일한 분이 나와서 아쉽게 못 탄 분은 스무스Q를 받아가셨다. 부럽다.

스무스3. 전면부는 줌 버튼을 빼곤 스무스Q와 동일하다.

 좌측으로 다이얼이 보인다. 다이얼을 통해 앱 사용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우측에는 설정 버튼이 보인다.

 좌측에 밸런스 설정을 위한 나사가 보인다. 스마트폰 거치대을 보면 스마트폰의 세로 거치를 위한 나사도 보인다.

스무스3에는 26650 타입의 4600mAh의 배터리가 사용된다.

 스무스Q와는 달리 아이폰7 플러스에 케이스를 사용시에도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운용 가능 무게가 260g이다.

 크레인V2.

 크레인V2의 버튼들은 스무스Q와 거의 동일하다.

 새로 나온 리모컨. 조만간 입고될 거 같은데 입고되면 영입 1순위다.

 크레인V2를 운용하다는 모습.


 이번 세미나를 다녀온 느낌을 짧게 적는다면 우선 크레인V2는 오막삼과 24-70 2.8II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라 DSLR에 사용할 한 손 짐벌을 생각한다면 크레인이 그랬던 것처럼 구매 후보 리스트의 최상단에 위치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최근 MOZA에서 내놓은 MOZA Air 같은 도전자들이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레인V2가 눈에 뜨이는 것은 사실인 거 같다.

 이와는 달리 스무스3의 경우는 조금 고민이 될 거 같다. 여러모로 스무스3가 현시점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용 짐벌이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앱의 완성도 측면에서 DJI에 비해 아직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가격이 스무스Q의 2배가량이 될 거라 예측되기에(중국 지윤테크 공식 스토어 기준 스무스Q가 799위안인 것에 비해 스무스3의 가격은 1699위안이다. 스무스Q 가격의 두 배에 101위안을 더한 가격이다.) 기능이나 마감 모두 만족스럽지만 두 모델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무조건 스무스3를 추천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아직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세미나에서 나온 발언들을 통해 예측하면 대략 40만원선에서 가격이 결정될 거 같다. 때문에 두 모델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유쾌한생각에 방문해서 두 모델을 직접 만져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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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2:08 Camera

 지난 금요일에 유쾌한생각에서 새로 런칭한 Zhiyun Smooth-Q의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 유쾌한생각 세미나에서 이미 제품을 만져봤지만 P&I에 간 김에 참석하게 되었다.

 발표회장 입구에 배치된 Smooth-Q 배너

 발표회 사회와 통역을 맞아주신 분.

 지윤테크에서 이번 발표회를 위해 방문한 브루스님.

 본격적인 제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다.

 이번 Smooth-Q의 특징들을 소개하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제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만 적어보겠다. 우선 4가지 색상의 모델이 출시되었다. 제트 블랙,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골드의 컬러가 출시되었는데 제트 블랙이 제일 무난하다 생각된다.

 둘째로 무게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전에 사용한던 Smooth-C에서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이것이 해결되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Smooth-C는 팬축이 320°만 되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Smooth-Q는 360° 회전이 가능해 맘에 들었다.

 셋째로 맘에 드는 부분은 앱이다. 전에 쓰던 Smooth-C는 앱 사용자체가 불가능했는데 이번 Smooth-Q는 앱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앱에 비해 대대적인 업그레이그이가 된 ZY PLAY가 런칭되었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지금은 아이폰만 런칭되고 안드로이드는 6월경에나 런칭이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앱이 새롭게 런칭되면서 DJI OSMO처럼 오브젝트 트래킹이 가능하게 되었고 모션 타임랩스도 가능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이다. 정가가 139달러로 국내 가격은 19만원이다. 오픈마켓에서 쿠폰과 컬쳐 등을 사용하면 실 구매가가 17만원 초반대까지 가능해져서 초기 불량과 AS 등을 감안하면 국내에서 구매할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제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질문과 답변을 하고 있는 모습.

 신제품 발표회의 하이라이트, 경품 발표~

당연히 난 못받았다.


 Smooth-Q가 발표되고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최근 두번의 세미나와 발표회를 통해 제품을 만져보고 나니 구매를 안할수가 없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 현장 구매을 하진 못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으면 해서 현장 구매를 하지 않았는데 아쉽게도 제트 블랙이 재고가 없어서 제트 블랙이 입고가 되면 구매하려 한다.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용 짐벌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Smooth-Q를 고를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7.04.07 13:37 Review

 화요일(4월 4일)에 유쾌한생각에서 개최했던 짐벌 세미나의 참가 기념품인 유튜브 벽걸이 배경지가 도착했다.




  위의 두 영상은 이 제품의 홍보 영상들이다. 홍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이 뷰티메이컵을 주로 하는 유튜버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 제품을 개봉하고 잠깐 써 본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원통형으로 된 배경지 케이스.

 랜덤으로 배송된 배경지의 색은 울트라 마린. 제품의 사이즈는 1300 x 1700mm 이다.

 위의 사진은 유쾌한생각에서 발췌한 것으로 빨간 사각형의 색상이다. 

케이스 뚜껑을 열면 우선 나무로 된 집게와 고리가 보인다.

 케이스의 모든 구성품을 꺼낸 모습.

 유튜브 벽걸이 배경지.

 웨이트 바의 앞뒤 모습.

 배경지를 벽에 걸 때 벽에 붙일 고리.

 나무 집게도 동봉되어 있다. 벽이 아닌 곳에 거치할 때 사용하면 된다.

 배경지를 꺼내보면 설명서가 배경지를 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배경지를 완전히 펼치기 전에 꼭 웨이트 바를 부착하라고 말하고 있다.

 웨이트 바의 한쪽면을 뜯으면 접착면이 나타난다.

 접착면을 배경지의 끝에 부착한다.

 배경지의 윗면에 위치한 이곳을 벽의 고리에 걸어주면 된다. 

 벽에 배경지를 거치한 모습.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배경지가 아래로 길게 내려온다.

 모델이 없어서 우선 제품 사진을 찍어봤다.


 잠깐 사용해본 유쾌한생각 유튜브 배경지는 우선 인물의 상반신 촬영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즈가 1300mm x 1700mm 인지라 사진을 촬영할 경우엔 상반신 촬영에는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이 배경지의 흰색을 이용해 증명사진 촬영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커다란 제품 촬영할 때도 나름 유용할 거 같다. 그동안은 문구점에서 산 전지 크기의 흰색 종이를 이용해 제품 사진을 찍었는데 제품의 크기가 조금만 커도 배경으로 쓰는 종이의 사이즈가 아쉬웠는데 이 배경지는 사이즈가 제법 큰 제품도 무난하게 촬영 가능할 듯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우선 종이가 잘 구겨져서 아쉬웠다. 보통 스튜디오에서 쓰이는 배경지와는 다르게 두께가 조금 얇고 코팅도 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측면의 절단면이 약간 거친 느낌이 있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집에서 간편하게 인물을 촬영하거나 제품 촬영을 하기에는 적합한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제품은 유튜브나 아프리카를 이용하는1인 미디어에 최적합화된 제품이니 그쪽으로야 아주 좋겠지만 내가 그리 잘 아는 분야가 아니기에 사진쪽으로 내 개인의 느낌을 적어봤다. 개인적으로 하나의 배경지를 사야 한다면 다른 색보다도 역시 흰색이 제일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는 생각이다.




posted by milarepa
2017.04.05 02:29 Camera


 어제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하는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달 16일에 진행되었던 짐벌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고민을 했지만 Z1 스무스 Q를 보기 위해 참석을 했다. 지난 조명 세미나를 다녀왔던 이유도 사실 Z1 스무스 Q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녀왔던지라 Z1 스무스 Q를 꼭 만져보고 싶었다.

 세미나 장소.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스태빌라이저의 기원을 얘기하며 스테디 캠을 보여준다. 본인도 예전에 스테디 캠을 영입했다가 그 세팅의 난해함에 두 손들고 방출한 기억이 있다.

 DJI의 로닌. 두 손 짐벌에 대해 얘기하시는 중.

 로닌의 박스. 참으로 거대한 모습이다.

 지윤 테크의 한 손 짐벌인 크레인과 크레인M.

 크레인에 삼성 NX1을 세팅하는 모습.

 세팅을 다 하고 전원을 켜고 크레인을 운용하는 모습.

 크레인과 NX1으로 찍은 스무스2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손 짐벌인 로닌과 한 손 짐벌인 크레인의 박스 비교.

 크레인과 크레인M의 박스 비교. 

 레드미라쥬님은 박스도 부피를 차지해서 아예 분해해서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이제 스마트폰 용 짐벌을 소개하는 시간. 기존의 대표적 스마트폰용 짐벌인 스무스 2와 오즈모 모바일을 보여주고 계신다.

 스무스 2의 운용 모습.

 드디어 등장하는 Z1 스무스 Q! 내가 이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다.

 Z1 스무스 Q에 폰을 거치하고 실제 사용하는 모습.

 Z1 스무스 Q는 이제 무게추가 필요하지 않다. 롤 축을 조절하는 노브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거추장스럽게 무게추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Z1 스무스 Q 하단에는 풀 사이즈 USB 포트가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스무스 2의 세로 모드.

 Z1 스무스 Q는 따로 세로 마운트를 사지 않아도 쉽게 세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지윤 테크의 앱인 ZY Play의 모습. 현재는 아이폰 버전만 있지만 곧 안드로이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한다.

 앱을 실행시킨 모습.

 앱으로 트래킹을 하고 있는 모습. 기존의 앱이 페이스 트래킹만 가능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오브젝트 트래킹이 가능해졌다.

 앞에 앉아서 나도 직접 트래킹을 실행해 볼 수 있었다. 폰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199,000원으로 발매된다고 한다. 기존 짐벌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실제 쿠폰이나 컬쳐나 해피머니를 활용하면 외국의 발매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이다. 

 이 날의 메인이벤트인 Z1 스무스 Q의 주인을 찾는 순서. 추첨은 유쾌한생각의 사장님께서 해주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당연히 나는 안 뽑히고 운 좋은 어떤 분께서 당첨이 되셨다.

 스무스 2와의 비교샷. 부피가 커지고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이 혼용되어 사용되었다. 솔직히 내가 기존에 쓰던 스무스 C의 단단한 느낌에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Z1 스무스 Q의 컨트롤 부. 내가 쓰던 스무스 C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

 앞서 얘기했던 USB 포트. 

 Z1 스무스 Q는 기존의 지윤 테크 짐벌들과는 달리 배터리가 내장형이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내장형의 약점을 메웠다. 매뉴얼상 최대 사용 시간이 12시간으로 실사용 시간이 그 반만 된다고 해도 6시간으로 상당히 길다.

 무게추 대신 롤 축을 맞추는 노브.

 잠깐이지만 직접 만져본 Z1 스무스 Q는 꽤나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물론 플라스틱의 사용이나 커진 부피 같은 아쉬운 면들이 없지 않지만 여러 가지 업데이트된 기능들이 그 단점을 메운다. 특히 가장 큰 무기인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 모델을 들라면 오즈모 모바일인데 그 반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라면 몇몇 단점들은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직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이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봐서 아쉬웠지만 P&I 기간에 코엑스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진다니 P&I 가는 김에 한 번 들려서 좀 더 만져볼 생각이다. 이번 세미나는 Z1  스무스 Q를 직접 만져본 것으로 소기의 목적은 모두 이룬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7.03.20 00:38 Camera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조명을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용 영상촬영 액세서리 세미나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실 지난 달에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세미나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시작할 때는 인원이 꽤 늘어 있었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의 모습. 지속광 조명들이 켜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날 세미나는 유쾌한생각의 사장님께서 직접 진해을 해주셨다.

플럭스 조명을 설명해주시고 계신 모습.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이제 이날의 주인공격인 LED 조명으로 주제를 옮겨 설명해주셨다.

 이날 모델이 되어주신 분.

 우선 좌측에서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한다.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하는 이유는 우리가 보통 글을 좌에서 우로 읽듯이 우리의 시선이 조명이 우측에 배치되는 것에 비해 좌측에 있는 것이 더 편안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번에는 우측의 필 라이트도 켜본다.

 이번에 링라이트 타입의 룩스원라이트2를 이용해 정면에서 조명을 줘봤다.

 정면에서 룩스원라이트2을 적용해봤다.

 실제 사용 시에는 위의 사진처럼 피사체에 조명을 가까이 놓고 가운데 구멍에 카메라를 위치한다고 한다.

 인물이 평면적으로 보이고 뽀샤시하다. 눈에는 동그란 캐치 라이트가 보인다.

 조명에 의한 그림자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모습.

 이번에는 모델의 우측 후방에서 스팟 조명을 줘봤다.

 헤어라인 생겼다.

 사장님은 조명을 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조명을 자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다. 사진은 빛을 자르지 않으면 뒤의 검은색 배경이 하얗게 뜨는 것을 커팅을 통해 제대로 된 블랙을 구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날 세미나는 원래 생각을 하고 갔던 세미나의 이미지랑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 솔직히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세미나 공지를 봤을 땐 사진 조명이 주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동영상 조명을 위주여서 사실 많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유쾌한생각에서 판매하는 조명 중에 관심이 가는 조명이 있던지라 신청한 것인데 아쉽게도 그 조명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조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순간광을 주로 쓰는 사진과는 달리 지속광만을 사용하는지라 처음 조명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나름 나쁘지않을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milarepa
2017.02.17 02:25 Camera

 이번 주 목요일 유쾌한 생각에서 개최한 1인 미디어용 영상 촬영 액세서리, 지윤테크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시작 시간인 저녁 7시에 맞춰 유쾌한 생각에 도착하니 입구에 세미나의 주인공인 지윤테크의 짐벌 포스터가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Z1 Smooth 2, 크레인M, 크레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터를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우측으로 세미나 장소가 보여 그쪽으로 향합니다.

 유쾌한생각 입구에 있었던 지윤테크 짐벌 포스터.

 세미나를 위해 준비된 짐벌들과 카메라들. 우측의 짐벌들은 타사의 짐벌들이고 좌측의 짐벌들이 지윤테크의 짐벌들이다.

 세미나 시작 전에는 빈자리가 많았는데 끝날 때 즈음엔 더욱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여하셨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예전에 다른 세미나나 P&I 등에서 뵈었던 기억이 난다.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우선 레드미라쥬님이 지윤테크의 짐벌들로 작업한 영상들을 보여주셨다.

 세미나의 시작은 스마트폰용 짐벌인 Z1 Smooth 2 가 스타트를 끊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Z1 Smooth C의 고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레드미라쥬님이 이날 다른 스마트폰용 짐벌들도 보여주셨는데 좌측이 유오플레이2, 우측이 오즈모 모바일이다. 레드미라쥬님은 이 짐벌들이 지윤테크의 Z1 Smooth 2와 함께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짐벌들 중에 가장 괜찮은 모델이라 얘기하셨다. 각 모델은 일장일단이 있어 무엇이 가장 좋다 얘기할 순 없다고 하셨다.

 Z1 Smooth 2에 스마트폰을 거치했다. 일반적인 짐벌 거치 방법이다.

 Z1 Smooth 2는 세로로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물론 거치대의 나사를 풀어 거치대를 세로로 바꿔줘야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 라이브 등을 위해 세로 촬영이 필요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점은 분명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Z1 Smooth 2의 페이스 트래킹. 3월중에 지윤테크의 앱이 크게 업데이트가 된다고 한다. 그러면 트래킹 기능도 업그레이드 될지 모른다고 한다.



Z1 Smooth 2의 파노라마 촬영. 앱과 연동해서 사용한다.


 다음 주자는 크레인M이다.

 크레인M에 RX100 MK4를 거치하고 밸런스를 잡고 있다. 

짐벌을 세팅해 밸런스를 잡고 있다. 밸런스 세팅은 4가지 종류의 세팅을 하면 되는데 세팅은 간단해 보였다.

 마지막 밸런스 세팅.

 세팅이 끝나고 크레인M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레드미라쥬님.

 크레인M을 삼각대에 거치중.

 블루투스 리모컨을 통해 짐벌을 통제하는 중. 이 리모컨은 이 세미나에서 소개된 모든 짐벌에 사용될 수 있다. 아쉽게도 본인이 사용하는 모델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크레인M을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모습.


 앱을 통해서도 짐벌을 통제할 수 있는데 정교한 조정은 리모컨에 비해 부족하다고 한다. 레드미라쥬님은 리모컨을 더 추천해주셨다.

 소니나 파나소닉의 경우 케이블을 통해 크레인M과 크레인 본체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기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은 제품 특성상 통제 가능한 부분이 소니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였다. 소니의 경우 케이블 통해 촬영뿐만 아니라 주밍 등이 가능해 매우 유요해 보였다. 아쉬운 것은 케이블의 가격이 매우 비싸단 것.

 케이블로 카메라와 짐벌을 연결중.

 케이블을 연결하면 짐벌에서 카메라의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세미나의 마지막 주인공인 크레인.



 크레인에 카메라를 거치하고 세팅하는 모습.



 크레인을 이용해 페이스 트래킹하는 모습.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 지윤테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아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크레인은 지금 1.5kg까지 운용 가능하다고 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의 모델과의 비교 영상을 보여주는데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안 하신 분이면 꼭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크레인과 크레인M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핸들.

 듀얼 핸들을 크레인에 장착한 모습.

 듀얼 핸들의 경우 사용 시 미세하게 떨림을 잡는 것이 좋아지지만 부피가 커서 보통의 경우에는 권장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지만 추가로 조명이나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에는 듀얼 핸들이 매우 유용하고 한다. 핸들의 양 끝에는 1/4인치 나사산이 있어 매직암을 이용해 조명이나 스피커를 달 수 있다.

 밤에 촬영할 경우 이렇게 작은 LED 조명을 같이 쓸 수 있다.

 듀얼 핸들을 달고 짐벌 아래에 작은 삼각대를 달면...

 그리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숄더 리그처럼 짐벌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로닌M과 크레인의 케이스 비교.

 크레인과 크레인M의 케이스.

 지윤테크의 짐벌들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리모컨. 아쉽게도 내 짐벌에는 사용 불가.

삼성 NX1이 거치 된 크레인의 모습.

 이 크레인은 펌웨어가 업데이트 안된 것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비교를 위해 전시되었다.

 지윤테크의 제품은 아니지만 이 날 만져볼 수 있던 유오플레이2.

 지윤테크 짐벌 사용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작은 삼각대. 레드미라쥬님은 맨프로토 모델을 추천.

 듀얼 핸들을 이용해 로우 앵글을 보여주시는 레드미라쥬님.

 듀얼 핸들 양 끝에는 1/4인치 나사산이 있어 다른 액세서리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와 케이블로을 통해 연결된 크레인M.

 소니 카메라의 경우 케이블이 비싼 감이 있지만 카메라 제어 측면에서 장점이 많아 유용할 거 같았다.



 세미나 참가하신 분께 양해를 구하고 찍은 Z1 Smooth 2 작동 모습.

 Z1 Smooth 시리즈에 사용 가능한 세로 라이브 그립. 세로 그립이 가능한 스마트폰 그립과 무게추가 세트로 있다. 무게추의 경우엔 정교한 밸런스 세팅이 가능해 좀 더 좋은 흔들림 보정이 가능할 듯하다.


 원래 이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가 크레인과 크레인M을 만져보기 위해서였는데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만져보니 확실히 뽐뿌가 오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크레인과 크레인M은 전문적으로 영상을 찍는 이에게 적당하고 나에겐 그냥 스마트폰용 짐벌이 더 적당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휴대성이 떨어지기에 계륵이 될 확률이 높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A7II를 크레인에 올려 찍어보고는 싶지만 나에겐 분에 넘치는 물건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 영상을 찍기엔 Z1 Smooth 2가 좋아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상을 전문으로 찍는 분이라면 당연히 크레인이나 크레인M으로 가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영상을 촬영한다면 크레인M이 좋을 거 같다. 크레인이 1.5kg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무게나 부피를 생각하면 풀프레임이 아닌 미러리스를 올려 운용하는 것이 제일 무난한 선택으로 보였다. 여기까지가 유쾌한생각 세미나를 다녀와 느낀점이다. 직접 다녀오길 잘한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4.04.05 18:53 Review

 내가 원래 그동안 사용하던 외장플래시(원래 정확한 표현은 스피드라이트지만 그냥 익숙한 플래시라고 적겠다.)는 Canon 580EXII였다. 하지만 하나의 플래시만으론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오늘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유쾌한생각에서 나온 TT560 ZOOM을 하나 더 장만하였다. 최저가는 배송비 포함 62000원. 하지만 쿠폰에 컬쳐캐쉬 쓰니 대략 47000원이 조금 안되는 돈으로 장만했다. 5만원도 안되는 돈이니 1,2년 고장 없이 쓴다면 본전은 뽑고도 남겠다.


 원래 이 TT560이란 모델은 중국 GODOX의 TT560의 파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원래 TT560은 GN 38(ISO100)의 수동 플래시로 처음 유쾌한생각이 처음 수입했을 때 뛰어난 가성비로 유명해졌고 거기에서 기존의 플라스틱 핫슈를 알루미늄 핫슈로 대체한 TT560 SE이 나왔다. 여기에 매뉴얼 줌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 바로 내가 산 TT560 ZOOM이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GODOX TT660이 보이는데 이 모델이 스펙과 생김새를 보아하니 TT560 ZOOM과 동일 모델로 생각된다. 또한 호루스벤누에서 내놓은 TT560 LCD, TT560 LCD ZOOM 등이 있다. 여기서 고민이 좀 있었는데 유쾌한생각의 TT560 ZOOM과 호루스벤누의 TT560 LCD ZOOM 사이에서의 선택 문제였다. 최저가 기준 가격차는 5500원 차이 밖에 안나지만 호루스벤누의 TT560 LCD ZOOM에는 LCD와 휠이 적용되어 사용성에 있어서 확실히 좋아 보였다. 게다가 옴니바운스(물론 난 옴니바운스가 있어도 사용을 안한다. 효과도 미비하고 광량손실이 너무 많다.)를 기본 제공하고 파우치도 더 좋아보였다. 마지막까지도 호루스벤누쪽에 마음이 갔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어차피 메인이 아닌 서브인지라 싼게 장땡이다 싶어 유쾌한생각의 TT560 ZOOM을 사기로 하고 구입을 결정!!!


 그런데 오늘 택배를 받고 보니 PC 싱크로 단자쪽 고무캡이 닫히지 않는다. 고무캡만 바꾸면 될 거 같아 유쾌한생각측에 전화를 해보니 그냥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단다. 당연히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인지라 택배 교환도 무료였지만 쾌한생각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제품들 중에 관심이 있던 물건이 몇개 있어서 직접 구경할겸 구로디지털 단지역 근처에 위치한 매장으로 찾아가니 친절하게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셨다. 거기에 부탁을 드려 P&I 초대권도 한장 구했다. 





 스펙을 보면 우선 가이드넘버가 ISO100, 105mm 기준으로 58로 스펙만으로 보면 580EXII와 동급이다. 하지만 외국의 리뷰들을 보면 실제 광량을 측정하면 580EXII이나 니콘 SB900 등의 메이저 브랜드의 스피드라이트들은 표기된 스펙보다 조금 높은 광량이 측정되는 거에 비해 중국산 플래시들은 표기된 스펙에 비해 떨어지는 실측 광량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다. 나중에 한번 580EXII와 비교해봐야겠다. (참고자료 http://speedlights.net/speedlights-power-index/)


 여기에 3개의 플래시 모드가 있는데 M은 매뉴얼 모드를 뜻하는데 따로 설명할 피요가 없을 거 같고 S1과 S2는 광동조 모드로 S1은 일반적인 광동조 S2는 TTL을 지원하는 플래시의 경우 첫번째 예비발광 후 터지는 본발광 때 터지는 광도조 모드다. 


 발광량 조절은 1/1에서 1/128까지 한스탑 다위로 조정할 수 있다. 이 부분은 1/3 단위씩 조절할 수 있는 호루스벤누의 TT560 LCD ZOOM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미세한 조정을 위해선 조리개나 ISO를 이용해야 한다.


 매뉴얼 줌은 24~105mm까지 지원되며 와이드패널을 이용하면 스펙엔 나와있지않지만 18mm 정도까지 지원될 듯 하다. 이부분은 테스트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나중에 테스트해보기로 하고 우선 패스.


 마지막으로 상하좌우 회전은 상하로 90도, 좌우로 270도인데 580EXII나 기존의 다른 스피드라이트와는 다르게 상하좌우 회전을 제어하는 버튼이 없어 그냥 헤드를 움직이면 된다. 편리하다면 편리하지만 내구성 부분에 있어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본체 박스. 플래시 스펙이 겉에 적혀있다. 박스가 조금 구겨져있었지만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받아왔다.





 박스를 개봉하면 TT560 ZOOM 본체와 흔히 닭발이라 불리는 거치대, 설명서, 파우치가 있다. 기존에 다른 외장 플래시를 사용해봤다면 따로 설명서를 읽어볼 필요없을 정도로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아쉬운 부분은 파우치인데 먼지가 잘 달라붙는 재질이고 본체를 보호하는 쿠션도 없다. 경쟁 업체인 호루스벤누 모델보다 아쉬운 부분이다. 





 TT560 ZOOM 정면. 유쾌한생각의 브랜드인 PHOISM 마크가 보인다. 마크 아래의 빨간 사각형 부분엔 광동조센서가 자리한다.





 본체 후면. 인터페이스 부분에 대해서 뒤에서 설명하겠다.





 본체의 우측면. 삼각대를 이용할 수 있는 소켓과 고무마개 부분은 PC 싱크로 단자다. 유쾌한생각 스티커도 보인다. 





 고무마개를 열면 보이는 PC 싱크로 단자. 오늘 받은 제품이 이 부분이 제대로 체결이 안되어 덜렁거려 본사에 직접 찾아가야했다. 





 본체의 좌측면. 배터리 삽입하는 부분이 보인다.





 여타 다른 플래시들처럼 AA 배터리 4개를 사용한다.





 거치대에 본체를 거치한 모습.





 핫슈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으며 단일접점으로 된 범용 핫슈다. 카메라 본체와 체결하는 부분은 돌려서 결합해야 한다. 최근의 플래시들은 결합이 간편한 원터치 방식을 쓰고 있지만 저가형이라 그런지 돌려서 쓰는 옛날 방식을 쓰고 있다. 580EXII를 썼던지라 불편한 부분이긴 한데 체결 안정성에 있어선 오히려 이러한 방법이 더 안정적이라고 하니 일장일단이 있는듯. 그래도 불편하긴 하다.





 본체 앞에 외부전원 커넥터가 있는데 캐논의 외장배터리팩들과 호환된다고 한다.



 전면의 발광부. 발광부 내부를 보면 싼티 작렬. 가격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싼티나는 건 어쩔 수 없다. 내장 확산 패널과 반사 패널 부분도 뭔가 아쉽다.





 스피드라이트의 인터페이스는 굉장히 단순하다. 아래에 파워버튼이 있고 -와 + 버튼을 이용해 광량을 조절하고 패널 우측 하단의 광량 표시등을 통해 광량을 알 수있다. 우측 끝이 1/1이고 좌측 끝이 1/128이다. 가운데 MODE 버튼을 이용해 M, S1, S2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ZOOM 버튼을 통해선 매뉴널 줌을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버튼은 버튼을 누르면 발광이 된다. 그리고 테스트 버튼은 배터리가 충전된 것을 또한 알려준다. 하얀 TEST 버튼이 빨갛게 변하면 재충전이 완료되어 발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직 많이 사용해본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오늘 잠깐 만져보니 가성비 좋다는 얘기가 그냥 나온것은 아닌거 같다. 하지만 오늘 내가 경험한 고무캡 문제 등을 보면 QC 부분은 조금 아쉽다. 뭐 그래도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니까... 매뉴얼 플래시라고 특별한 것은 없다.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다. 외장 플래시를 쓰고 싶은데 캐논이나 니콘의 비싼 플래시들이 부담이라면 이런 가격이 저렴한 플래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처음 썼던 플래시가 10년도 더 전에 샀던 3만원짜리 Yinyan 21인가 하는 플래시였다. 당연히 매뉴얼 플래시였다. 처음엔 어려울지 모르지만 몇번만 써보면 별거 없다. 단지 행사 사진을 찍을거라면 TTL이 되는 기종으로 가라고 말하고싶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면 TT560 ZOOM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사용성에 있어 좀 더 좋은 것을 원한다면 호루스벤누 LCD ZOOM으로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직접 만져보진 못했지만 큰 차이는 없을 거 같다. 그냥 선택의 문제인 거 같다. 내구성이야 오늘 하루 만져본 것이니 뭐라 할 순 없다. 이 부분은 뭐... 암튼 오늘 하루 만져본 소감은 가격대비 괜찮은 플래시란 것. 추천!!


 

 

 

 

posted by milar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