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9 22:08 Review

 지난 목요일 유쾌한생각에서 열린 포트레이트 촬영과 라이팅 기법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유쾌한생각의 사이트에서 이 세미나를 보고 참석을 할까 고민을 하다 친구가 참석을 한다고 하길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이른 시간에 유쾌한생각에 도착하니 세미나 참석자들은 우리밖에 없어서 전시된 장비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세미나가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의 진행해주신 코랄 스튜디오의 제프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과 관련된 4가지 조명과 위치와 관련된 8가지의 조명을 설명하며 세미나는 시작된다.

모델을 직접 촬영하며 조명에 실제 응용 방법을 설명해주신다고 한다.

 조명을 세팅중이다.

 조명을 하나 쓸 때부터 네 개 쓸 때까지 바뀌는 모습.

 찰칵찰칵.

조명을 네 개 쓸 때의 세팅 모습.

 피규어를 기존의 세팅에 따라 다시 찍어본다.

 피규어를 찍은 사진을 보며 라이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제프님.

 이번에 램브란트가 아닌 숏 라이트로 촬영을 해본다.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다. 

 이번엔 반사판을 활용하여 찍어보기로 한다. 

 앞서 어두웠던 부분이 반사판을 활용하니 살아나는 것이 보인다.

숏 라이트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테스트 사진1.

 테스트 사진2. 반사판이 있으면 좋았겠다.

 다시 노출을 측정하고... 

 이번엔 소프트박스가 아닌 뷰티 디쉬를 이용한 촬영이다.

 디퓨저를 씌운 뷰티 디쉬를 모델의 탑에 놓고 촬영을 해본다.

 얼굴 아래로 그늘이 졌다.

  모델 하단에 라운드 반사판을 놓으니 모델의 얼굴 아래로 보이던 그늘이 사라지는 것이 보인다.

 다시 촬영을 해본다. 

 반사판이 없을 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보인다. 

 지속광 조명인 룩스원라이트를 이용해 촬영을 해본다.

 눈에 동그란 캐치라이트가 보인다. 

 제프님이 빛을 조절하는 장치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계신다. 

 테스트 사진1.

 테스트 사진2.

 테스트 사진3.

 이날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했던 스마트폰용 미니 스트로보 A1 체험단에서 수상을 하신 분을 위한 간단한 수상식도 있었다.


 처음에는 세미나 참석을 많이 고민했지만 막상 참석해서 세미나를 경험하니 참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분이고 새로운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내가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배울 수 있었기에 나름 유익한 세미나였다. 특히 라이팅에 대해 완전히 초보라면 나중에 다시 세미나가 열린다면 한번 참석하라 권하고 싶다. 유쾌한생각에서 이런 무료 세미나를 자주 하는데 자신에게 필요한 세미나가 있을지 모르니 사이트를 한 번씩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7.03.20 00:38 Camera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조명을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용 영상촬영 액세서리 세미나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실 지난 달에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세미나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시작할 때는 인원이 꽤 늘어 있었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의 모습. 지속광 조명들이 켜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날 세미나는 유쾌한생각의 사장님께서 직접 진해을 해주셨다.

플럭스 조명을 설명해주시고 계신 모습.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이제 이날의 주인공격인 LED 조명으로 주제를 옮겨 설명해주셨다.

 이날 모델이 되어주신 분.

 우선 좌측에서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한다.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하는 이유는 우리가 보통 글을 좌에서 우로 읽듯이 우리의 시선이 조명이 우측에 배치되는 것에 비해 좌측에 있는 것이 더 편안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번에는 우측의 필 라이트도 켜본다.

 이번에 링라이트 타입의 룩스원라이트2를 이용해 정면에서 조명을 줘봤다.

 정면에서 룩스원라이트2을 적용해봤다.

 실제 사용 시에는 위의 사진처럼 피사체에 조명을 가까이 놓고 가운데 구멍에 카메라를 위치한다고 한다.

 인물이 평면적으로 보이고 뽀샤시하다. 눈에는 동그란 캐치 라이트가 보인다.

 조명에 의한 그림자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모습.

 이번에는 모델의 우측 후방에서 스팟 조명을 줘봤다.

 헤어라인 생겼다.

 사장님은 조명을 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조명을 자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다. 사진은 빛을 자르지 않으면 뒤의 검은색 배경이 하얗게 뜨는 것을 커팅을 통해 제대로 된 블랙을 구현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날 세미나는 원래 생각을 하고 갔던 세미나의 이미지랑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 솔직히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세미나 공지를 봤을 땐 사진 조명이 주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동영상 조명을 위주여서 사실 많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유쾌한생각에서 판매하는 조명 중에 관심이 가는 조명이 있던지라 신청한 것인데 아쉽게도 그 조명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조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순간광을 주로 쓰는 사진과는 달리 지속광만을 사용하는지라 처음 조명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나름 나쁘지않을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milar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