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02:14 Review

 어제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하는 지윤테크의 새로운 짐벌들인 크레인V2와 스무스3의 런칭 세미나에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얼마전에 스무스Q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참석할까 고민을 했지만 새로 나온 짐벌들이 궁금해서 참석을 하게 되었다.

 유쾌한생각에 도착하니 런칭 세미나의 배너가 보인다. 사진상의 모델은 크레인V2로 보인다.

 레드미라쥬님과 유쾌한생각의 이사님.

 스무스3를 소개하며 스무스Q와 잠시 비교를 한다. 확실히 금속 재질이라 고급스럽다.

 세로로 스마트폰을 거치 한 모습. 페북 라이브 같은 경우에 사용하면 된다.

 유쾌한생각의 세미나에 몇 번 참석을 했지만 이번처럼 많은 사람들이 몰린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스무스3는 스무스Q와는 달리 분리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이 날의 스페셜 게스트였던 우키님.

 우키님이 스무스3를 사용하며 느꼈던 생각들을 얘기하고 있다.

 역시 이번에도 스무스Q와의 비교가 빠지지 않는다.

 파나소닉 CM10을 스무스3에 거치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2축 짐벌을 시연하고 있다. 작다는 거 외엔 장점이 없다고 한다.

 Filmic Pro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다시 레드미라쥬님 차례. 스무스3에 고프로5을 거치해서 사용하는 법을 설명하시는 중.

 스무스3의 소개가 끝나고 이젠 크레인V2를 소개할 차례다. 기존의 크레인과의 비교.

 크레인V2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플레이트 부분이다.

 크레인V2로 작업한 영상을 시연하고 있다.

 오막삼을 크레인V2에 거치하고 세팅 중인 모습.

 크레인V2에 오막삼과 24-70 2.8ii를 거치하고 완벽히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에는 오막삼과 칼 자이스 프라임 시네 렌즈를 거치해봤다.. 역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니 FS5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FS5의 경우 듀얼 핸들과 매직암을 이용해야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FS5의 운용 모습.

 크레인V2에 미니 삼각대를 연결하면 숄더 리그처럼 사용할 수 있다.

 크레인V2와 최고의 궁합은 소니 a6300, a6500에 파워줌을 마운트 하고 카메라와 짐벌을 전용 케이블로 연결할 때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리모컨. 아직 입고는 안되었고 조만간 입고가 될 거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앱을 통해 크레인V2를 이용해 모션 트래킹을 시연하고 있다.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경품 추첨.

 대망의 크레인V2는 이사님께서... 번호가 동일한 분이 나와서 아쉽게 못 탄 분은 스무스Q를 받아가셨다. 부럽다.

스무스3. 전면부는 줌 버튼을 빼곤 스무스Q와 동일하다.

 좌측으로 다이얼이 보인다. 다이얼을 통해 앱 사용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우측에는 설정 버튼이 보인다.

 좌측에 밸런스 설정을 위한 나사가 보인다. 스마트폰 거치대을 보면 스마트폰의 세로 거치를 위한 나사도 보인다.

스무스3에는 26650 타입의 4600mAh의 배터리가 사용된다.

 스무스Q와는 달리 아이폰7 플러스에 케이스를 사용시에도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운용 가능 무게가 260g이다.

 크레인V2.

 크레인V2의 버튼들은 스무스Q와 거의 동일하다.

 새로 나온 리모컨. 조만간 입고될 거 같은데 입고되면 영입 1순위다.

 크레인V2를 운용하다는 모습.


 이번 세미나를 다녀온 느낌을 짧게 적는다면 우선 크레인V2는 오막삼과 24-70 2.8II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라 DSLR에 사용할 한 손 짐벌을 생각한다면 크레인이 그랬던 것처럼 구매 후보 리스트의 최상단에 위치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최근 MOZA에서 내놓은 MOZA Air 같은 도전자들이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크레인V2가 눈에 뜨이는 것은 사실인 거 같다.

 이와는 달리 스무스3의 경우는 조금 고민이 될 거 같다. 여러모로 스무스3가 현시점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용 짐벌이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앱의 완성도 측면에서 DJI에 비해 아직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가격이 스무스Q의 2배가량이 될 거라 예측되기에(중국 지윤테크 공식 스토어 기준 스무스Q가 799위안인 것에 비해 스무스3의 가격은 1699위안이다. 스무스Q 가격의 두 배에 101위안을 더한 가격이다.) 기능이나 마감 모두 만족스럽지만 두 모델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무조건 스무스3를 추천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아직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세미나에서 나온 발언들을 통해 예측하면 대략 40만원선에서 가격이 결정될 거 같다. 때문에 두 모델 사이에서 고민이 된다면 유쾌한생각에 방문해서 두 모델을 직접 만져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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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2:29 Camera


 어제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하는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달 16일에 진행되었던 짐벌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고민을 했지만 Z1 스무스 Q를 보기 위해 참석을 했다. 지난 조명 세미나를 다녀왔던 이유도 사실 Z1 스무스 Q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녀왔던지라 Z1 스무스 Q를 꼭 만져보고 싶었다.

 세미나 장소.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스태빌라이저의 기원을 얘기하며 스테디 캠을 보여준다. 본인도 예전에 스테디 캠을 영입했다가 그 세팅의 난해함에 두 손들고 방출한 기억이 있다.

 DJI의 로닌. 두 손 짐벌에 대해 얘기하시는 중.

 로닌의 박스. 참으로 거대한 모습이다.

 지윤 테크의 한 손 짐벌인 크레인과 크레인M.

 크레인에 삼성 NX1을 세팅하는 모습.

 세팅을 다 하고 전원을 켜고 크레인을 운용하는 모습.

 크레인과 NX1으로 찍은 스무스2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손 짐벌인 로닌과 한 손 짐벌인 크레인의 박스 비교.

 크레인과 크레인M의 박스 비교. 

 레드미라쥬님은 박스도 부피를 차지해서 아예 분해해서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이제 스마트폰 용 짐벌을 소개하는 시간. 기존의 대표적 스마트폰용 짐벌인 스무스 2와 오즈모 모바일을 보여주고 계신다.

 스무스 2의 운용 모습.

 드디어 등장하는 Z1 스무스 Q! 내가 이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다.

 Z1 스무스 Q에 폰을 거치하고 실제 사용하는 모습.

 Z1 스무스 Q는 이제 무게추가 필요하지 않다. 롤 축을 조절하는 노브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거추장스럽게 무게추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Z1 스무스 Q 하단에는 풀 사이즈 USB 포트가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스무스 2의 세로 모드.

 Z1 스무스 Q는 따로 세로 마운트를 사지 않아도 쉽게 세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지윤 테크의 앱인 ZY Play의 모습. 현재는 아이폰 버전만 있지만 곧 안드로이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한다.

 앱을 실행시킨 모습.

 앱으로 트래킹을 하고 있는 모습. 기존의 앱이 페이스 트래킹만 가능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오브젝트 트래킹이 가능해졌다.

 앞에 앉아서 나도 직접 트래킹을 실행해 볼 수 있었다. 폰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199,000원으로 발매된다고 한다. 기존 짐벌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실제 쿠폰이나 컬쳐나 해피머니를 활용하면 외국의 발매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할 것이다. 

 이 날의 메인이벤트인 Z1 스무스 Q의 주인을 찾는 순서. 추첨은 유쾌한생각의 사장님께서 해주셨다.

 언제나 그렇듯이 당연히 나는 안 뽑히고 운 좋은 어떤 분께서 당첨이 되셨다.

 스무스 2와의 비교샷. 부피가 커지고 플라스틱과 금속 재질이 혼용되어 사용되었다. 솔직히 내가 기존에 쓰던 스무스 C의 단단한 느낌에 많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Z1 스무스 Q의 컨트롤 부. 내가 쓰던 스무스 C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

 앞서 얘기했던 USB 포트. 

 Z1 스무스 Q는 기존의 지윤 테크 짐벌들과는 달리 배터리가 내장형이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량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내장형의 약점을 메웠다. 매뉴얼상 최대 사용 시간이 12시간으로 실사용 시간이 그 반만 된다고 해도 6시간으로 상당히 길다.

 무게추 대신 롤 축을 맞추는 노브.

 잠깐이지만 직접 만져본 Z1 스무스 Q는 꽤나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물론 플라스틱의 사용이나 커진 부피 같은 아쉬운 면들이 없지 않지만 여러 가지 업데이트된 기능들이 그 단점을 메운다. 특히 가장 큰 무기인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 모델을 들라면 오즈모 모바일인데 그 반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라면 몇몇 단점들은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직 안드로이드 버전의 앱이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을 못해봐서 아쉬웠지만 P&I 기간에 코엑스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진다니 P&I 가는 김에 한 번 들려서 좀 더 만져볼 생각이다. 이번 세미나는 Z1  스무스 Q를 직접 만져본 것으로 소기의 목적은 모두 이룬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7.02.17 02:25 Camera

 이번 주 목요일 유쾌한 생각에서 개최한 1인 미디어용 영상 촬영 액세서리, 지윤테크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시작 시간인 저녁 7시에 맞춰 유쾌한 생각에 도착하니 입구에 세미나의 주인공인 지윤테크의 짐벌 포스터가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Z1 Smooth 2, 크레인M, 크레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터를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우측으로 세미나 장소가 보여 그쪽으로 향합니다.

 유쾌한생각 입구에 있었던 지윤테크 짐벌 포스터.

 세미나를 위해 준비된 짐벌들과 카메라들. 우측의 짐벌들은 타사의 짐벌들이고 좌측의 짐벌들이 지윤테크의 짐벌들이다.

 세미나 시작 전에는 빈자리가 많았는데 끝날 때 즈음엔 더욱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여하셨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예전에 다른 세미나나 P&I 등에서 뵈었던 기억이 난다.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우선 레드미라쥬님이 지윤테크의 짐벌들로 작업한 영상들을 보여주셨다.

 세미나의 시작은 스마트폰용 짐벌인 Z1 Smooth 2 가 스타트를 끊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Z1 Smooth C의 고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레드미라쥬님이 이날 다른 스마트폰용 짐벌들도 보여주셨는데 좌측이 유오플레이2, 우측이 오즈모 모바일이다. 레드미라쥬님은 이 짐벌들이 지윤테크의 Z1 Smooth 2와 함께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짐벌들 중에 가장 괜찮은 모델이라 얘기하셨다. 각 모델은 일장일단이 있어 무엇이 가장 좋다 얘기할 순 없다고 하셨다.

 Z1 Smooth 2에 스마트폰을 거치했다. 일반적인 짐벌 거치 방법이다.

 Z1 Smooth 2는 세로로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물론 거치대의 나사를 풀어 거치대를 세로로 바꿔줘야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 라이브 등을 위해 세로 촬영이 필요한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점은 분명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Z1 Smooth 2의 페이스 트래킹. 3월중에 지윤테크의 앱이 크게 업데이트가 된다고 한다. 그러면 트래킹 기능도 업그레이드 될지 모른다고 한다.



Z1 Smooth 2의 파노라마 촬영. 앱과 연동해서 사용한다.


 다음 주자는 크레인M이다.

 크레인M에 RX100 MK4를 거치하고 밸런스를 잡고 있다. 

짐벌을 세팅해 밸런스를 잡고 있다. 밸런스 세팅은 4가지 종류의 세팅을 하면 되는데 세팅은 간단해 보였다.

 마지막 밸런스 세팅.

 세팅이 끝나고 크레인M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레드미라쥬님.

 크레인M을 삼각대에 거치중.

 블루투스 리모컨을 통해 짐벌을 통제하는 중. 이 리모컨은 이 세미나에서 소개된 모든 짐벌에 사용될 수 있다. 아쉽게도 본인이 사용하는 모델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크레인M을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모습.


 앱을 통해서도 짐벌을 통제할 수 있는데 정교한 조정은 리모컨에 비해 부족하다고 한다. 레드미라쥬님은 리모컨을 더 추천해주셨다.

 소니나 파나소닉의 경우 케이블을 통해 크레인M과 크레인 본체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기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은 제품 특성상 통제 가능한 부분이 소니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였다. 소니의 경우 케이블 통해 촬영뿐만 아니라 주밍 등이 가능해 매우 유요해 보였다. 아쉬운 것은 케이블의 가격이 매우 비싸단 것.

 케이블로 카메라와 짐벌을 연결중.

 케이블을 연결하면 짐벌에서 카메라의 일부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세미나의 마지막 주인공인 크레인.



 크레인에 카메라를 거치하고 세팅하는 모습.



 크레인을 이용해 페이스 트래킹하는 모습. 스마트폰을 이용하는데 지윤테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아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크레인은 지금 1.5kg까지 운용 가능하다고 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전의 모델과의 비교 영상을 보여주는데 확연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안 하신 분이면 꼭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크레인과 크레인M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핸들.

 듀얼 핸들을 크레인에 장착한 모습.

 듀얼 핸들의 경우 사용 시 미세하게 떨림을 잡는 것이 좋아지지만 부피가 커서 보통의 경우에는 권장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지만 추가로 조명이나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에는 듀얼 핸들이 매우 유용하고 한다. 핸들의 양 끝에는 1/4인치 나사산이 있어 매직암을 이용해 조명이나 스피커를 달 수 있다.

 밤에 촬영할 경우 이렇게 작은 LED 조명을 같이 쓸 수 있다.

 듀얼 핸들을 달고 짐벌 아래에 작은 삼각대를 달면...

 그리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숄더 리그처럼 짐벌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로닌M과 크레인의 케이스 비교.

 크레인과 크레인M의 케이스.

 지윤테크의 짐벌들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리모컨. 아쉽게도 내 짐벌에는 사용 불가.

삼성 NX1이 거치 된 크레인의 모습.

 이 크레인은 펌웨어가 업데이트 안된 것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비교를 위해 전시되었다.

 지윤테크의 제품은 아니지만 이 날 만져볼 수 있던 유오플레이2.

 지윤테크 짐벌 사용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작은 삼각대. 레드미라쥬님은 맨프로토 모델을 추천.

 듀얼 핸들을 이용해 로우 앵글을 보여주시는 레드미라쥬님.

 듀얼 핸들 양 끝에는 1/4인치 나사산이 있어 다른 액세서리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와 케이블로을 통해 연결된 크레인M.

 소니 카메라의 경우 케이블이 비싼 감이 있지만 카메라 제어 측면에서 장점이 많아 유용할 거 같았다.



 세미나 참가하신 분께 양해를 구하고 찍은 Z1 Smooth 2 작동 모습.

 Z1 Smooth 시리즈에 사용 가능한 세로 라이브 그립. 세로 그립이 가능한 스마트폰 그립과 무게추가 세트로 있다. 무게추의 경우엔 정교한 밸런스 세팅이 가능해 좀 더 좋은 흔들림 보정이 가능할 듯하다.


 원래 이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가 크레인과 크레인M을 만져보기 위해서였는데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만져보니 확실히 뽐뿌가 오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크레인과 크레인M은 전문적으로 영상을 찍는 이에게 적당하고 나에겐 그냥 스마트폰용 짐벌이 더 적당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휴대성이 떨어지기에 계륵이 될 확률이 높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A7II를 크레인에 올려 찍어보고는 싶지만 나에겐 분에 넘치는 물건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 영상을 찍기엔 Z1 Smooth 2가 좋아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상을 전문으로 찍는 분이라면 당연히 크레인이나 크레인M으로 가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영상을 촬영한다면 크레인M이 좋을 거 같다. 크레인이 1.5kg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무게나 부피를 생각하면 풀프레임이 아닌 미러리스를 올려 운용하는 것이 제일 무난한 선택으로 보였다. 여기까지가 유쾌한생각 세미나를 다녀와 느낀점이다. 직접 다녀오길 잘한 거 같다.






posted by milarepa
2016.08.25 21:59 Review

 3월 말에 구매했던 Zhiyun Z1 Smooth-C (2016 Ver.) 개봉기를 이제야 올린다. 원래 나는 구 버전의 Zhiyun Z1 Smooth-C 를 작년에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 새로운 버전의 Zhiyun Z1 Smooth-C이 나온다고 해서 새로운 모델을 써보고 싶어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다.

 때마침 알리익스프레스에서 6주년에 맞춰 세일을 하는지라 이참에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더욱이 6주년 기념일 얼마전에 했던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50 할인 쿠폰을 받아놨기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원래 본체에 고프로 홀더를 포함한 가격은 $201.48였는데 셀러 쿠폰과 앞서 얘기한 쿠폰을 더해 배송료를 포함해 $139.48에 구매할 수 있었다. 


 구입을 한 것은 3월 29일이었지만 배송은 4월 7일에 배송을 시작해 4월 11일에서야 나의 손에 들어올 수 있었다. 쉬핑 시간이 아쉬웠지만 셀러가 고지한 시간을 넘기지는 않았기에 큰 문제는 아니었다.



 페덱스를 통해 배송되었으며 뽁뽁이로 나름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다.



 나는 짐벌 본체에 고프로 홀더를 추가로 구매하는 옵션을 선택했었다.



 모서리가 약간 구겨지긴 했지만 이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다.



 박스 아랫면.



 박스를 개봉하고서. 한 컷.



 보증서와 설명서.



 배터리는 18350 900mAh 두 개가 들어간다. 구 버전과 동일한 부속품들은 구 버전 개봉기의 사진을 재활용했다.



 Micro USB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수 있는 충전기.



 Micro USB 케이블. 이번에도 케이블은 그냥 봉인.



 삼성 노트 시리즈나 아이폰 6s Plus, LG V10 같은 대형 폰들은 무게추를 달아줘야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는 달리 검은색이다. 



 흠집이 나지 않도록 짐벌에 부착할 수 있는 패드.



 고프로 홀더. 국내에서 따로 구매하려면 4~5만원 정도 필요하다. 고프로는 없지만 국내 가격의 반 정도인지라 혹시 몰라 그냥 같이 구매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본체 사이즈. 단위는 당연히 mm. 구 버전과 큰 차이는 없다.



 본체 사진.



 구 버전과 가장 차별되는 부분은 역시 조이스틱이다. 구 버전이 상하 조절만 되었다면 새 버전은 상하좌우 모두 조절이 가능하다.



 구 버전의 파워 버튼은 아래에 있었는데 새 버전은 본체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기존의 것과 같이 본체 좌측에 Micro USB 포트가 있다. 펌웨어 업그레이 등을 이 포트를 통해 수행한다. 그리고 이 포트 아래로 3.5mm 포트가 하나 더 있는데 Evolution 모델에 있는 추가 모니터 장착시 사용하는 포트 같은데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모르겠다.


 

 구 버전의 파워 버튼이 있던 자리엔 1/4인치 삼각대 마운트가 자리하고 있다.



무게추를 달 수 있는 마운트.


 제품을 받고서 5개월여가 지났는데 그 동안의 사용소감을 이야기 하라면 기존의 것과 짐벌의 기본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지만 조이스틱으로 인해 사용이 확실히 더 편리햐졌다. 기존의 것은 상하조정만 가능해 좌우는 직접 손으로 해야 했는데 새 모델은 조이스틱으로 상하좌우 다 조정이 가능해서 확실히 좀 더 편리하다. 게다가 구 버전의 경우 버튼을 누르는 소리가 같이 녹음되었는데 그 부분이 개선되어 좋았다. 



posted by milarepa
2016.02.04 22:43 Review

 그동안 사려고 고민하다 구입을 보류했던 Zhiyun Z1 Smooth-C 3축 짐벌을 구매했다. 과정은 1월 12일 주문, 1월 19일 판매처에서 발송해서 오늘(2월 4일)에 받았으니 대략 3주 정도 걸린 거 같다. 



 배송은 물품에 배터리가 포함되어서 스웨덴 포스트를 통해 왔다.



 비닐을 뜯기 전에 한 컷.



 배송 중에 상자의 모서리가 약간 눌렸다. 하지만 단단한 박스라 내용물은 전혀 문제없었다.



 박스 개봉!!!



 모든 부속물들 풀샷.



 짐벌 본체.



 배터리는 18350 900mAh 두 개가 들어간다.



 Micro USB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수 있는 충전기.



 삼성 노트 시리즈나 아이폰 6s Plus, LG V10 같은 대형 폰들은 무게추를 달아줘야 한다.



 Micro USB 케이블.



 흠집이 나지 않도록 짐벌에 부착할 수 있는 패드.



 보증서, 설명서 그리고 쓸데없는 카탈로그.



 설명서에 나와있는 본체의 크기. 높이 276mm는 거치대 부분을 제외한 수치다.



 핸드폰 거치대 포함한 높이를 재어 보니 대략 29cm 가량 되었다. 



 본체 아래에 파워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켠다.



 그리고 5초 정도 지나서 모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누워있던 폰이 벌떡 일어나며 본격적인 작동을 시작한다. 모드 버튼을 한 번 누르면 "Pan following mode" and "Locking mode" 가 작동하고 두 번 누르면 "Pan and Pitch following mode" 가 작동한다. 다시 모드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이전의 모드로 돌아간다.



 Micro USB Port를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캘리브레이션를 할 수 있다. 또한 별매인 리모컨을 여기에 연결할 수도 있다.



휴대폰 거치대 측면 모터에는 노란빛이 들어오는 인디케이터가 있는데 이곳에 무게추를 연결하기 때문에 이곳에 과연 이게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대형 폰의 경우 무게추를 달아야 한다. 하지만 무게추를 달면 인디케이터가 쓸모 없어진다.




 짐벌에 갤럭시 S3를 달아봤다.


오늘 물건을 받고 동네 뒷산을 가서 테스트를 해보니 돈값 한다. 테스트 영상은 다음 편에...



posted by milar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