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8 19:02 Life

 오늘은 친구와 함께 어반 나이프(URBAN KNIFE)에 다녀왔다. 이글루스에서 음식 파워블로거인 승진이가 오프모임을 한다고 해 궁금해서 따라가봤다. 다들 처음 보는거라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나름 괜찮은 모임이었다. 음식도 괜찮았고... 우리가 먹었던 건 15000원짜리 학센 페스티벌이었는데 슈바이네학센 + 소시지 등등이 따라오는 메뉴였다. 슈바이네학센은 2명에 하나가 나오고 나머지(소시지 + 빵 등등)는 무한리필이 되는 메뉴였는데 가격대비 성능비가 참 만족스러웠다. 따로 리필을 안하더라도 충분히 배가 불렀다. 독일 맥주도 즐길 수 있는데 난 이미 배가 부른지라 맥주는 패스했지만 맥주도 한잔 곁들이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든다. 아쉬운 위치가 강변역이라 맛집같은 곳을 딱히 찾아가려는 노력을 하지않는 나에겐 위치가 조금 아쉽다. 그래도 승진이 말하듯이 정통 독일식 음식을 맛볼 수 있기에 주변에 한번은 권해주고싶은 곳이었다.





 처음 나왔던 굴리쉬. 헝가리에서 먹어보고 처음 먹어보는 거 같다. 그땐 밥하고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않는데 가운데것을 빵에 발라먹으면 맛있더라.





 처음 먹어본 슈바이네학센. 겉은 바삭바삭 속은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양도 충분하다.





 이건 서비스!





위치는 강변역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나중에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야겠다.

 

posted by milarepa
2012.11.21 22:51 Life



 수상작~



 

posted by milarepa
2012.09.13 21:00 Life

 우연한 기회에 스티브 맥커리의 초청 강연에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당첨이 되어 분당 NHN Green Factory에서 열린 그의 초청 강연에 다녀오게 되었다.




 초청 강연이 열린 분당 NHN Green Factory 2층에 배치된 배너. 



 강연장 입구.



 정말 아무 생각없이 찔러나 보는 심정으로 신청했는데... 



 네이버 카메라앱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획득한 전시회 티켓!



 강연장 전경.



 강연 시작 시간은 8시였고 7시 10분부터 아프간 소녀의 주인공을 찾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를 보여줬는데 이런거 보여줄 땐 불 좀 꺼주면 좋겠다.



 드디어 얼굴을 드러낸 스티브 맥커리옹.



 이번 초청 강연에선 동시통역이 되었지만 너무 작은 소리에 짜증이 나 동시통역기는 별 소용 없었다. 다행히도 말투가 느려 내 짧은 영어로도 70% 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사진 경력을 그의 사진들과 함께 우리에게 들려줬다.



 내가 처음 샀던 그의 사진집 South Southeast의 커버 사진. 내가 처음 산 이 사진집이 A3 사이즈인데 싸인을 받겠다는 신념으로 분당까지 들고 갔다.



 맥커리옹 리즈 시절.



 그의 가장 유명한 사진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진, Afghanistan Girl. 그가 말한 대로 그의 인생을 바꾼 사진이자 인물 사진의 전설적인 사진.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본 사진일 것이다.



 앞서 본 강연전에 보여줬던 다큐상의 아프가니스탄 소녀의 장본인을 찾는 과정을 소개해줬다. 



 1984년의 그 소녀가 17년이 흘러 이런 모습이 되었다. 그녀의 사진에서 17년간의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거 같다.



 Q&A 시간.



 받았다. 첫 사진집 South Southeast에... 감동이 밀려왔다.ㅡㅜ



 싸인해주시는 맥커리옹~




 아 정말 감동이었다.







posted by milarepa
2011.08.10 18:15 Life






캐논코리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오늘 받은 24-70 머그컵(텀블러?) 

약간 조잡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중국산에 비해 확실히 퀄리티가 좋다.

나름 만족스럽다.

 


posted by milar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