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mera

소니 a7III 신제품 체험회에 가다. 지난 4월 3일에 있었던 소니의 새로운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7III의 신제품 체험회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종이 a7II이었던지라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a7III에 관심이 많아서 a7III 신제품 체험회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아 당첨이 되어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 a7III 신제품 체험회가 열렸던 포스트 타워의 모습. 기존에 소니 신제품 체험회 참석했을 때 방문했던 곳이라 바로 신제품 체험회가 열리는 회장으로 향했다. 신제품 체험회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이번 a7III 신제품 체험회의 배너가 우선 눈에 띄었다. 잠시 밖에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 시점이 되자 이름을 확인 후에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체험회 참여자들에겐 소정의 사은품이 지급되었다. 자리를 잡고 우선 참여자들.. 더보기
소니 A7R III 런칭 쇼케이스에 가다. 소니 사이트에서 신청했던 A7R III의 런칭 쇼케이스에 운이 좋게 당첨되어서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다. 본인이 신청했던 것은 토요일 1시 타임의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였다. 시작 시간인 1시에 맞춰 행사장인 학동역 인근의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 도착하니 아직 입장 시간이 안되어 입장을 기다리는 다른 분들의 모습이 보였다. 입장이 시간이 10여 분 남았길래 행사장 앞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이 줄을 서며 행사장으로 입장을 시작한다. 런칭 쇼케이스가 열렸던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 전에 다른 행사 때문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 낯이 익다. 런칭 쇼케이스가 열렸던 행사장 전경. 좌측으로 디오라마 세트가 보이고 중앙으로 모델을 촬영하는 곳이 보인다. 입장을 하면 소니 관계자분들께서.. 더보기
소니센터 남대문 오픈 기념 신제품 체험회에 가다. 운이 좋게도 소니에서 진행하는 신제품 체험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소니센터 남대문이 오픈을 했는데 그것을 기념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소니의 플래그십 모델인 a9의 신제품 체험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소는 전에 참여했던 소니의 신제품 발표회 장소와 동일한 포스트 타워에서 진행이 되었다. 체험회 시작은 7시지만 6시 30분부터 a9을 만져볼 수 있다기에 조금 일찍 길을 나섰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잠시 기다려야 했지만 6시 30분 경이 되자 본인 확인과 기념품을 수령하고 입장을 시작한다. 행사장 입구에 도착하니 행사 배너가 보인다. 이건 사실 저번 행사의 배너고 뒤에 보이는 포스터가 이번 행사의 포스터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행사장 앞에서 20여 분을 기다려 6시 30분.. 더보기
유쾌한생각 Zhiyun Smooth-Q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오다. 지난 금요일에 유쾌한생각에서 새로 런칭한 Zhiyun Smooth-Q의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 유쾌한생각 세미나에서 이미 제품을 만져봤지만 P&I에 간 김에 참석하게 되었다. 발표회장 입구에 배치된 Smooth-Q 배너 발표회 사회와 통역을 맞아주신 분. 지윤테크에서 이번 발표회를 위해 방문한 브루스님. 본격적인 제품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다. 이번 Smooth-Q의 특징들을 소개하기 시작한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제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만 적어보겠다. 우선 4가지 색상의 모델이 출시되었다. 제트 블랙,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골드의 컬러가 출시되었는데 제트 블랙이 제일 무난하다 생각된다. 둘째로 무게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Z1 스무스 Q를 보기 위해 다녀왔던 유쾌한생각 짐벌 세미나 후기 어제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하는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다. 사실 지난달 16일에 진행되었던 짐벌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고민을 했지만 Z1 스무스 Q를 보기 위해 참석을 했다. 지난 조명 세미나를 다녀왔던 이유도 사실 Z1 스무스 Q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녀왔던지라 Z1 스무스 Q를 꼭 만져보고 싶었다. 세미나 장소.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스태빌라이저의 기원을 얘기하며 스테디 캠을 보여준다. 본인도 예전에 스테디 캠을 영입했다가 그 세팅의 난해함에 두 손들고 방출한 기억이 있다. DJI의 로닌. 두 손 짐벌에 대해 얘기하시는 중. 로닌의 박스. 참으로 거대한 모습이다. 지윤 테크의 한 손 짐벌인 크레인과 크레인M. 크레인에 삼성 NX1을 세팅하는 모습. 세팅을 다 하고 전원을.. 더보기
유쾌한생각 아름다운 인물 촬영과 스튜디오촬영, 인터넷방송을 위한 사진촬영, 조명 세미나 후기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조명을 중심으로 한 1인 미디어용 영상촬영 액세서리 세미나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실 지난 달에 유쾌한생각에서 주최한 세미나를 다녀왔던지라 세미나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시작할 때는 인원이 꽤 늘어 있었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의 모습. 지속광 조명들이 켜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날 세미나는 유쾌한생각의 사장님께서 직접 진해을 해주셨다.플럭스 조명을 설명해주시고 계신 모습.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이제 이날의 주인공격인 LED 조명으로 주제를 옮겨 설명해주셨다. 이날 모델이 되어주신 분. 우선 좌측에서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한다. 키 라이트를 좌측에 배치하는 이유는 우리가 보통 글을 좌에서 우로 읽듯이 우리의 시선이 조명이 우측.. 더보기
유쾌한생각 1인 미디어용 영상촬영 액세서리, 지윤테크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유쾌한 생각에서 개최한 1인 미디어용 영상 촬영 액세서리, 지윤테크 짐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시작 시간인 저녁 7시에 맞춰 유쾌한 생각에 도착하니 입구에 세미나의 주인공인 지윤테크의 짐벌 포스터가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Z1 Smooth 2, 크레인M, 크레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터를 지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우측으로 세미나 장소가 보여 그쪽으로 향합니다. 유쾌한생각 입구에 있었던 지윤테크 짐벌 포스터. 세미나를 위해 준비된 짐벌들과 카메라들. 우측의 짐벌들은 타사의 짐벌들이고 좌측의 짐벌들이 지윤테크의 짐벌들이다. 세미나 시작 전에는 빈자리가 많았는데 끝날 때 즈음엔 더욱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여하셨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해주신 레드미라쥬님. 예전에 다른 세.. 더보기
맨프로토 NEW 190 런칭쇼에 다녀오다. 얼마전 메일로 날라 왔던 NEW 190 런칭쇼 이벤트에 신청을 했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런칭쇼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세기 P&C에서 주최했던 이벤만 벌써 3번째다. 아무튼 런칭쇼가 펼쳐진 곳은 7호선 학동역 앞에 위치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였는데 시작 시간이 3시였기에 시간에 맞춰 길을 나섰다. 학동역 9번 출구로 나오면 커피빈이 보이는데 이건물 지하가 바로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다. 입구를 보니 이벤트에 맞춰 맨프로토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적힌 190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입구 우측에는 이번 런칭쇼의 진행 순서가 적힌 배너가 하나 있었다. 입구를 통해 지하로 내려가서 참석자 명단에서 이름을 확인하니 명찰과 NEW 190 관련 자료를 주셨다. 앞에 있는 것이 런칭쇼 후기 작성 이벤트에 .. 더보기
P&I 2013 캐논 부스 탐방기 4월 4일 목요일. P&I 2013에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관심이 많았던 캐논 부스 탐방기입니다. 입구에서 바로 직직하여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오른쪽에 캐논 부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얀 바탕에 붉은 로고가 깔끔한 느낌이네요. 캐논 부스에 도착한 저를 수많은 렌즈들이 저에게 뽐뿌를 줍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24-105mm f/4L IS 렌즈가 보이네요. 작년에 6D 발표와 함께 같이 발표되었던24-70mm f/4L IS 렌즈도 보입니다. 실물을 보는 것은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렌즈뿐만 아니라 망원경들도 보입니다. 겉에 쓰여진 사양들을 보아하니 꽤나 비싸겠단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렌즈를 다 보고 옆으로 돌아서니 많은 DSLR 바디들과 미러리스, 컴팩트 디카가 저를 반겨주.. 더보기